문복희 영상 캡쳐
문복희 영상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뒷광고 및 먹뱉(먹고 뱉기) 논란 후 3개월 만에 복귀해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에 된장시래기국 집밥 먹방 리얼사운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복희는 영상과 함께 댓글로 "안녕하세요 문복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새로 영상을 찍는데 너무 떨리더라구요..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영상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집밥으로 가지고 왔어요!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에 된장시래기국, 반찬은 호박볶음, 오이무침, 계란찜, 들깨고사리무침, 배추김치, 메추리알장조림입니다. 오늘도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문복희는 3개월 전과 같은 밝은 모습이었다. 문복희는 시작 전 "안녕하세요 문복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늘은 제육볶음, 여러 가지 반찬들을 먹어볼게요"라고 말했다.

문복희는 과거 씹는 장면을 일부 편집했던 것과 달리, 씹고 넘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복희는 준비한 음식을 모두 먹으며 3개월 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중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이미 문복희에게 실망을 느낀 구독자들은 자숙한 지 3개월 만에 돌아온 문복희에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문복희의 복귀를 기다렸던 구독자들은 문복희가 모든 음식을 씹어 넘기며 영상을 올린 것을 보고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겼다. 문복희의 새 영상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한편 문복희는 4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다. 지난 8월 문복희는 뒷광고 논란에 사과했으며, 후에 먹뱉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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