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지아가 엄기준을 속였다.

10일 SBS에서 방송된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6화에는 주단태(엄기준 분)를 속이는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윤철(윤종훈 분)은 오윤희(유진 분)의 편을 들었다. 심수련은 조상헌(변우민 분)의 불륜 사실을 언론에 제보했고, 조상헌은 이를 오윤희 짓으로 오해했다.

심수련은 조상헌을 찾아가 보육원 아이들로 거래한 증거와 비자금 장부로 협박했다. 조상헌은 심수련을 폭행하자 윤태주(이철민 분)이 나타나 그를 제압했고, 몸싸움 과정해서 조상헌이 추락사했다.

오윤희는 사망한 조상헌을 목격하고 신고하려 했다. 그러나 그때 배로나(김현수 분)의 사진을 발견했고, 이어 심수련의 벨소리가 울리는 걸 들었다. 로나가 위험해질 뻔한 걸 안 오윤희는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천서진(김소연 분)은 시댁 때문에 동생에게 청아재단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그는 하윤철에게 "사랑하던 여자 뒤통수치고 나한테 온 건 당신이다. 당신 다 싫지만 뼛속 깊은 열등감이 제일 싫다"며 싸웠다. 천서진과 주단태의 불륜은 더욱 깊어졌다.

주단태는 이규진(봉태규 분)과 보송마을 재개발 계획을 세웠다. 윤태주는 경찰서에 조사를 가는 오윤희에게 "조상헌은 욕실에서 죽었다고 해라. 보송마을 3동 501호를 매입해라"고 협박했다. 오윤희는 제2금융에서 대출을 받았다.

주단태는 가짜 친딸 주혜인(나소예 분)의 산소 호흡기를 뗐다. 그러나 심수련과 윤태주는 이를 미리 알고 있었다. 이들은 약물로 주혜인의 심장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한 뒤, 다시 살려내 주단태를 속였다.

헤라클럽 사람들은 이규진의 잃어버린 시계 사진과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천서진은 심수련을 의심했고, 주단태 역시 CCTV 속 윤태주와 심수련을 보고 뒤를 밟았다.

그러나 주단태는 심수련이 외도를 의심했다는 걸 알게 됐다. 심수련은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주혜인의 죽음을 알리며 의심을 피했고, 천서진은 자신과 심수련 중 심수련을 택한 주단태에 배신감을 느꼈다. 윤태주는 자살을 택했다.

2달 뒤, 민설아(조수민 분)의 핸드폰이 발견됐다. 천서진은 감기 걸린 주석경(한지현 분) 대신 배로나에게 독창을 시켰지만, 하은별(최예빈 분)을 무대에 세우고자 교통사고를 냈다. 오윤희 모녀는 눈앞에서 무대를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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