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연인 윤승열에게 받은 빼빼로 선물을 자랑했다.
12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동안 집에도 못오고 일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빵터졌다. 빼빼로 데이를 챙기는 젊디 젊은 승열이♥ 쪽지 뒷면..휴......와서 면담 좀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선물한 하트모양의 빼빼로 꾸러미가 보인다.
쪽지에는 "희야~ 빼빼로같이 달달하고 맛나게 사랑하자♥"라고 애정어린 멘트가 적혀있는가하면 뒷면에는 "주의) 38세 이상은 맛있다고 과하게 식사하시면 안됨 부작용: 치아(충치), 당뇨병 조심!"이라고 장난 가득한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32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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