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인스타그램
박상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상철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박상철은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상철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재우가 맡았다. 또 축가는 클릭비 출신 노민혁, 그리고 가수 김도형이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철은 결혼식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상철은 "여성팬분들께 안 좋은 소식 알린다. 사회만 보다가 직접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했다.

이어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식 전날이 되니 개그맨 시험 전날보다 더 긴장이 된다. 책임감 갖고 고마운 신부와 함께 최대한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박상철이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아내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다. 박상철의 아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박상철은 블랙 수트를 입고 화려한 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박상철은 아내의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상철의 미소에서 새 신랑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뒤늦게 알려진 박상철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박상철의 결혼 소식에 계속해서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상철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찾사'에 출연해 '화산고'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려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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