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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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명수와 김구라가 재재, 이영지, 딘딘을 만났다.

15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개뼈다귀'에는 '핫명수 검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마가스님을 만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자식 교육과 아내와의 문제 등 여러 고민을 털어놨다. 방송 욕심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죽을 때까지 방송하는 게 목표지만 50이 넘으면서 기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마가스님은 "좋은 차란 브레이크를 눌렀을 때 멈출 수 있는 차다. 인생 역시 잠깐 멈출 수 있는 인생이 명품 인생이다"고 했다.

박명수는 '요즘 애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김구라와 함께 홍대로 향했다. '핫 명수 검증단'은 연반인 재재와 래퍼 이영지, 딘딘이었다. 이들은 박명수가 오래 방송할 것 같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사진사 박씨'로 더 유명하지 않냐고 했다.

이영지는 "제가 하나 알려드리겠다"며 박명수에게 '틱톡'을 전파했다. 박명수는 "음악의 힘만으로도 소통할 수 있지 않겠냐"고 했지만, 딘딘은 "챌린지를 하지 않으면 뜰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즉석에서 박명수의 신곡 '고기송' 안무를 만들어줬다. 딘딘은 "나는 명수 형이 나중까지도 방송을 오래 할 것 같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끝까지 방송을 하는 것도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을 묻는 박명수에게 재재는 연반인으로서의 일과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이영지는 "주변엔 음악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떤 방송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예전에 내가 데뷔했을 때는 방송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 재밌는 일을 해라"고 말했다. 딘딘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건 없지 않냐. 그런데 내 영역 밖으로도 하려고 하면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딘딘에게 공황장애가 있다고 말했다. 딘딘은 "내가 방송에서 한숨 쉬는 걸 놓치지 않고 신경 써주셨다. 그다음 내가 한번 쓰러졌는데, 구라 형이 도움을 주셨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이들은 꿈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한편 지상렬과 이성재는 제2의 직업을 위해 자동차 정비를 배웠다. 이성재는 자동차 아래로 들어가 수리하는 데에 로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고생하는 이성재를 본 지상렬은 "어지럽고 목 아프고 난리 났다. 우리 이거 하지 말자"고 했다.

지상렬은 이성재를 열지 못한 플러그를 발길질로 열었고, 이성재는 이를 보고 좌절했다. 지상렬은 "당신이 오자고 하지 않았냐"며 이성재를 북돋았다. 이후 이성재와 지상렬은 닭볶음탕을 해먹으며 이성재 지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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