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6주년을 맞아 진심을 전했다.
12일 서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지수는 사진과 함께 " 러블리너스! 6주년 축하해요! 수정이랑 소주 한 잔 했어요. 글에서 술 냄새나도 모르는 척 해주세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브이앱에서도 말씀드렸지만 6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요. 그저 주어진 일을 열심히하고 여러분들이 주는 사랑을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 생각한 시간들이었을 뿐인데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시간동안 저는 정말 많은 걸 해냈어요.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하고, 여러분들을 만나고... 누군가에겐 이 직업이라면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그 모든게 제가 해낸 것들이었어요. 해낼 수 있었던 건 모두 러블리너스 덕이었구요"라고 했다.
또 서지수는 "많은 일들이 절 험난하게 만들어 힘든 적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절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걸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이렇게 버틸 수 있고 강해진 건 여러분 덕분이었다고... 아 하고싶은 말니 많은데 두서없고 정리가 안 되네요...ㅠㅠ 예쁘게 쓰고싶은데.."라고 했다.
끝으로 서지수는 "저조차도 모르는 앞날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같이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이거 쉽지않은건데...ㅠㅠ 여러분들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힘을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될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서지수는 러블리즈의 '오블리비아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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