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로또 1등 당첨자를 맞혔다.
1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운수대통 복불복 투어' 2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복불복 뽑기와 물통 게임 후 점심을 먹었다. 연정훈과 딘딘은 도박에도 유일하게 돈을 지켰지만, 라비가 딘딘이 잃어버린 돈을 주워 뺏길 상황에 처했다.
연정훈-딘딘은 라비-김종민에게 돈을 나눠줬다. 부자에서 거지가 된 김선호와 문세윤은 "간장 하나만 사달라"고 했다가 "드라마에서 멋있는 척 불편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후 라비의 도리뱅뱅 게임 우승으로 김종민과 라비는 송고버섯전골을 먹었다.
맛 표현에 약한 김종민은 "무는 안 들어갔지만 뭇국 맛이다. 청경채는 채소 향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복불복 봉투 속 주소지로 커피를 마시러 이동했다. 연정훈과 라비만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연정훈과 딘딘이 도착한 장소는 정지용 문학관과 생가였다. 이들은 멤버 대표로 옥천 100리길을 홍보하게 됐다. 이들은 금강휴게소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라는 임무를 받았다. 연정훈은 다리가 아프다는 딘딘에게 "하체가 약해서 쓰냐"고 했다.
한편 김종민과 라비, 문세윤과 김선호는 휴게소 간식을 걸고 절대음감 게임을 했다. "방글이 PD가 오기 전에 먹겠다"고 하던 멤버들은 수 차례 시도 끝에 성공했지만, 이어 방 PD가 나타났다. 멤버들은 김종민의 성공과 계산을 조건으로 간식을 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연정훈과 딘딘도 도착했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도 노래 연습을 한 멤버들은 다음날 작가 결혼식에서도 성공적으로 축가를 선보였다. 오늘의 베이스캠프는 '개심리마을'이었다.
멤버들은 부녀회표 저녁식사를 걸고 '로또 1등을 찾아라' 진실게임 복불복을 했다. 진짜 로또 1등 당첨자를 찾아야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이에 조구식 이장, 김성수 씨, 이정민 씨가 출연했다. 이들은 꿈 이야기와 심층 QnA, 대리 아바타 복불복으로 이들을 시험했다.
"마피아 게임을 좋아한다"는 김선호는 질문 3개를 다 쓰고는 "내가 과몰입했다"고 미안해했다. 매운 어묵 복불복에 대신 걸린 라비는 "너무 슬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딘딘은 매워하면서도 끝까지 어묵을 씹어 삼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 팀 모두 김성수 씨를 최종 선택했다. 진짜 1등 당첨자인 그는 "당첨된 지 오래 돼서 방송에 나와도 된다. 돈을 불리려고 하지 않고 빚을 갚은 후 똑같이 사는 중이다"며 "착하게 살아야 운이 따라온다. 예전에는 10년 동안 119 구조대로 일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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