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이 윤혜진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을 밝혀 화제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실방 하이라이트 "그 남자"의 한풀이...방언터졌...."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통영 여행을 가보자고 제안했다. 엄태웅은 "이렇게 계획 없이 가잖아? 자 생각해봐. 도착하면 어둑어둑해져. '뭐 먹지 뭐 먹지' 이러면서 검색하고 돌고 돌다보면 짜증 낸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알아보는 게 하나도 없냐'고 뭐라 그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혜진이 자신이 운전해서 가겠다고 하자 엄태웅은 "내가 어디 가자고 해서 가면 이런데 왜 왔냐고 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얼굴이 찡그려지면 내 얼굴 보니 기분 잡친다는, 네 얼굴 네가 찍어서 보라는 등 그럴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엄태웅은 "날 강철체력 로보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곧 50살이다. 심경 고백이 아니라 상황고백이다"라고 하소연, '짠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