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사진=민선유기자
이혜성/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 이어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MC로 낙점됐다.

18일 tvN 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론칭 소식을 알리며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MC로 낙점됐음을 알렸다.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1박 2일 동안 제한된 에너지를 사용하며 에코 라이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신동엽과 김준현이라는 검증된 예능 방송인을 MC로 내세우며 재치 있는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혜성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똑 부러지는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혜성은 입사 4년 만인 지난 5월 KBS를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9월 MBC '라디오스타'에 나들이를 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한 이혜성은 연인 전현무가 소속된 SM C&C에 새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이후 이혜성은 tvN '온앤오프', MBC '복면가왕' 등에 게스트로 출연,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은 이혜성은 이 기세를 몰아 최근에는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 MC로 합류하게 됐다. 그리고 이 소식이 전해진 지 일주일 후인 오늘(18일)은 tvN의 또 다른 새 예능 프로그램인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MC를 맡게 됐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된 셈.

많은 사람들은 이혜성에게 응원을 보내며 그가 보여줄 MC 능력에 기대를 보이고 있다. KBS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만큼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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