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진과 류이서가 2세 계획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전날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2세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진과 류이서가 캠핑카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류이서는 "저의 로망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보고 싶었던 오빠의 모습을 보러간다. 말하지 않고 제가 데리고 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전진은 "각자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나눠서 가기로 결정했다. 안 그랬으면 또 저희 내년 내후년에 갔을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이서와 전진이 번지점프을 하려고 했지만 전진의 디스크 수술로 '빅스윙'을 함께 타게됐다. 이후 전진이 류이서를 위해 직접 옻닭을 만들었다. 전진은 "2세도 생각해야 되니까 따뜻하게 건강한 몸을 유지했다가 계획도 하는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류이서는 조심스럽게 "만약에 우리 둘이 노력했는데 아기가 안 가져지면 어떡해?"라고 물었고, 전진은 "아기를 빨리 가져야 된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더라고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 나는 자기랑 평생 아기가 없어도 둘이서 살 수 있어. 나는 아기를 정말 원하지만 자기를 더 원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에 류이서는 "다행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거든 혹시나 오빠는 다른 생각일까 싶어서"라며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오빠는 꿈도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고, 혹시나 못 가지게 되면 오빠가 너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되더라"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오지호와 은보아가 집안 정리에 나섰다. 은보아가 따로 간식정리를 하는 동안 오지호가 몰래 연애편지 박스를 꺼내 박스 버리고 온다며 빠르게 밖으로 향했다. 오지호는 은보아에게 쇼파에 대해 물었고, 은보아는 "내가 올린지 6개월 됐는데 문제는 사진이 예쁘게 안 나오길래 새 제품 사진으로 업데이트했단 말이야 그랬더니 다들 실사사진을 원한데 그래서 내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면 연락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은보아가 사진을 찍다가 연애편지 상자가 사라졌다는 걸 알아챘다. 은보아는 "그걸 태워버려야지 그냥 버리면 되겠니? 누가 볼까봐 여기다가 넣어놓은건데 그걸 갖다 버렸니? 미쳤나봐. 누가 그거 보면 어떡할라고"라며 상자를 찾으러 나섰다. 은보아가 연애편지 상자를 찾아와 오지호가 상자를 몰래 버리는데 실패했다.

송창의, 오지영 부부가 템플스테이를 하러 찾아갔다. 혜아 스님은 "다른 분들은 자유롭게 생활하시고 창의씨만 묵언을 좀 하심이 어떨지"라며 특별 미션을 제안에 오지영이 함박 미소를 지었다. 묵언수행을 하게 된 송창의가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자 참았던 TMI를 방출했다. 그리고 송창의는 "말하니까 이렇게 속 시원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전 그렇게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진짜 억울했던 부분이 술을 많이 주였지만 애주가다"라며 끝없는 토크가 시작됐다. 이에 오지영은 "식사하세요. 못 드시잖아. 다"라며 송창의의 말을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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