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인스타
한지혜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의 주말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남편의 얼굴은 토끼 모양 이모티콘으로 가렸지만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화면 너머로 느껴진다.

한지혜는 남편과의 짧았던 데이트가 아쉬운 듯 "주말 데이트 시간 순삭"이라고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로 부부 사이의 애정을 뽐냈다고 볼 수 있다.

한지혜/사진=본사DB
한지혜/사진=본사DB

한지혜는 앞서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검사 아내가 됐다. 이후 한지혜는 남편의 근무지가 바뀔 때마다 함께 이동하며 서울, 부산 ,비엔나 등을 거쳐 현재는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상황. 이런 한지혜의 근황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고 한지혜는 SNS 등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그 와중에도 한지혜는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충실했다. 결혼 이후에도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태양은 가득히',MBC '전설의 마녀', KBS2 '같이 살래요', MBC '황금정원' 등에 출연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올해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의 요리솜씨를 과시하기도.

한지혜가 이번에 전한 남편과의 일상은 또 다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11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기 때문.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 한지혜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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