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카이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헤이지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촌을 대하는 조카 유형 5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니는 "지니 스튜디오에 카이가 놀러 왔다. 오늘은 카이와 함께 조카 유형을 찍어볼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지니는 궁금한 게 많은 조카로 변신했다. 지니는 카이에게 "삼촌은 어디서 왔냐. 어디 사냐"라고 물었고 카이는 "엑소 플래닛이라고 아냐. 외계인이다. 지금 서울에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상황극을 좋아하는 조카가 등장했다. 카이는 시끄러운 지니를 보고 "귀가 아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니는 "머리에 붕대를 해줘야겠다"라며 붕대를 찾았고 카이는 "헤어 메이크업했다"라고 말해 지니를 당황케 했다.
지니가 엘사 옷을 입고 나타나자 카이는 "삼촌도 초능력이 있다"라며 순간 이동 능력을 보여줬다. 카이는 "삼촌이 9년 동안 이렇게 했다"라고 말해 지니의 웃음꽃을 피웠다.
주문은 없냐고 묻는 지니의 말에 카이는 "아리숑숑카라숑숑숑"이라고 외치며 특별한 능력을 뽐냈다. 유쾌한 매력 폭발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24시간 지치지 않는 조카, 모든 것을 따라 하는 조카, 노래와 춤이 좋은 조카가 등장했다. 카이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엑소 '러브 샷' 춤을 보여줬다.
카이의 농염한 웨이브에 지니는 당황하며 "여기 키즈 채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카이는 "너무 재밌었고 우리 조카도 이렇게 차분했으면 좋겠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카이가 키즈채널에 이렇게까지 찰떡일 줄 몰랐다", "카이는 9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열심히 살구나", "내 눈을 의심했다.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이는 오는 30일 첫 솔로 앨범 'KAI'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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