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가 사서함 20호의 사연들로 위로부터 감동까지 전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사서함 20호의 특별한 사연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화로 고객님을 만났던 '사랑의 콜센타'가 사서함 20호로 새롭게 단장했다. 첫번째 콜로 17살 김민서 씨는 손이 이쁜 김희재를 호명했다. 김민서 씨는 "희재오빠 저 하고 싶은말 있다. 희재 오빠 촬영하러 올때 뭐 타고 오셨어요? 왕자님이니까 말 타고 와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TOP6는 "이런거 그만합시다"라며 민망해했다. 편지를 읽던 김희재는 '추신 민호호빠가 제 아빠였으면 좋겠어요'를 읽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민서 씨는 "엄마랑 한 살 차이예요. 아빠 집에 언제 들어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병원 생활을 하고 있다는 조예은 양은 임영웅과 통화에 기뻐하는 모습으로 미소짓게했다. 그리고 김성주는 "예은이 영웅이 오빠 직접 보고싶지 않아요? 우리 영상통화해볼까요?"라며 영상통화를 제안했다. 조예은 양은 임영웅에게 "영원히 팬하고 싶어요"라며 '바램'을 신청했다. 이후 임영웅이 97점을 받아 조예은 양에게 선물로 '김치냉장고'를 뽑았다.

콜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영탁이 박정옥 씨의 부름을 받았다. 박정옥 씨의 여기는 작은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며 영탁의 그림이 어르신들이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감동받은 영탁이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영탁은 "할아버지도 치매로 옆에서 병간호 하는 걸 지켜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 누님이 고장이 나시면 안된다. 옆에 있는 사람이 고장나면 어르신들 큰일 나신다"라며 응원했다. 영탁은 '테스형' 무대로 100점을 받아 '무선청소기'를 선물하게 됐다.

특별한 알바 '미스터T' 강태관, 이대원, 황윤성, 김경민이 등장했다. 대결에 앞서 다른 인원수에 TOP6 중 방출 된 한 사람이 미스터T 팀으로 가기로 했다. 이어 TOP6의 만장일치로 장민호가 미스터T 팀으로 가게됐다.

'무시로' 무대로 91점을 받았다. 이에 노래 가사를 몰라 음정이 흔들렸던 황윤성은 "내가 3점은 까먹은거 같다"라며 자책했다. 그리고 이찬원은 황윤성에게 "나훈아 선생님한테 사과하세요"라고 말했고, 황윤성이 바로 사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TOP5는 '초혼'으로 92점을 받아 1점차로 앞서갔다. 이후 장민호는 이찬원이 박자를 놓친 것에 항의하며 "누가 봐도 중간에 마디가 하나가 없어졌다"라고 주장했고 다음부터는 바로 순서를 바꾸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장민호가 '신 사랑고개' 퀴즈를 맞혀 기회를 얻었지만 넘어간 순서에 TOP5를 얄미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민호는 황윤성과 이찬원을 트레이드했다. 하지만 이찬원이 익숙치 않은 노래에 첫소절부터 틀리고 말았다. 이에 장민호는 "나 너 왜 데리고 왔니?"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엔딩 10초 전 황윤성이 가사를 안불러 미스터장이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치열한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전이 가능한 점수차에 TOP5와 미스터장이 마지막 문제를 두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TOP5가 미스터 장을 이기고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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