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유정이 성숙미가 가득 느껴지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일 오전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김유정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김유정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해맑은 미소로 청순미를 드러내고 있는가 하면 고혹적인 미모로 성숙함이 가득 느껴지기도 한다. 흑백 화면 속에서도 아우라 넘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김유정은 지난 2003년 어린이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다음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미진 역을 맡은 서영희의 딸로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해당 영화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유정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아역배우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의 활약 역시 컸다.
그랬던 그는 지난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홀로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며 성공했다. 이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SBS '편의점 샛별이'에 이르기까지 타이틀롤을 맡으며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했다.
그 사이 김유정은 어느덧 22살의 숙녀가 됐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 김유정은 '추격자' 속 어린아이일 수도 있지만 김유정은 폭풍성장해 새 프로필 화보에서 성숙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김유정을 향한 관심은 이어지는 상황. 김유정은 개봉을 앞둔 영화 '제8일의 밤'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김유정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더욱 더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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