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재율, 아린, 아윤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9개월 된 쌍둥이 여동생들이 오빠를 이기는 방법 (feat. 열차렷!)'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재율이가 할로윈 파티를 한다. 친구들한테 줄 사탕을 준비해서 저도 같이 간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기농 사탕으로 알아봤다"라며 막대사탕, 알사탕, 할로윈 호박 반지를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아린이는 사탕에 관심을 보이자 율희는 "아기한테는 사탕이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아린이가 사탕을 손에 쥐고 놓지 않자 재율이가 아린이 손에서 사탕을 뺐었다.
결국 아린이는 울음을 터트렸고 재율이 역시 화가나 사탕을 던졌다. 율희는 그런 재율이에게 "말로 예쁘게 해야 한다. 아기한테 던지면 되냐 안 되냐. 아가한테 사과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가 위험하니까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이 하고 싶었냐"라고 재율이를 달랬다.
이후 과자를 선물 받은 재율, 아린, 아윤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식을 챙기는 재율이에게 율희는 "아가도 하나 주면 안 되냐"라고 물었고, 재율이는 "다 오빠 거"라고 답해 율희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아린이와 아윤이가 카메라를 보고 애교 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는 또둥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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