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카이와 라비가 출연해 DJ DOC와 러블리즈 받쓰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카이와 라비가 출연한 가운데 DJ DOC와 러블리즈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난 주 내기에서 진 신동엽과 키가 벌칙 대감 수염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어 'ㅏㅣ'특집 게스트로 짱친 라비와 카이가 출연했다. 2주 연속 출연하게 된 카이는 "지난 주에 한게 없어가지고"라며 "제 앨범을 홍보하려고 나왓다. 데뷔 처음으로 솔로 앨범이 나왔다. 신인 가수 카이이고 30일에 발매 될 솔로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홍보했다.

뚝배기고추짬뽕이 걸린 1라운드 받쓰 곡 DJ DOC의 '투게더'가 공개됐다. 1차듣기 이후 카이는 "너무 많이 들었다. 이거는 제가 들을정도면 거저 주셨네요 이제까지 왔던 것중에 제일 많이 썼다"라며 자신했다. 이에 카이의 받쓰를 확인한 신동엽은 "근데 카이는 맨 마지막에 왜냐하면 원샷 받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키는 "우리 이거 짬뽕은 나눠 먹기 어렵다. 제가 오늘 그분이 왔다. 작두 타고 왔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다음 음식으로 '오리인삼주물럭'을 예상했다. 게스트 카이는 "저의 건강과 앞으로의 활동을 생각했을때 인삼 나쁘지 않거든요"라고 말했고, 라비는 "저는 오리가 또 프로틴"라며 두사람이 모두 몸관리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라비는 "근데 찬스는 짬뽕에 써서 한그릇을 받는게 좋은거 같다"라고 덧붙였고 다시듣기 찬스를 1라운드에 사용하게 됐다.

멤버들이 모두 키를 얄미워 하는 가운데 카이는 "나는 이정도 활약한거 자체가 소름이야. 만족한다. 맞든 말든 상관없어 너무 만족해요"라며 스스로의 활약에 만족해했다. 2차듣기 이후 라비가 "'언젠가'가 더 스윗하지 않아?"라고 하자 카이는 "그런거 따지면 아무것도 못해"라며 칼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2차시도 만에 DJ DOC '투게더' 받쓰에 성공했다. 카이는 "제가 말했죠? 직진을 해야 한다니까요"라며 직진하는 퍼포먼스로 폭소를 유발했다.

오리인산주물럭이 걸린 2라운드 받쓰 곡 러블리즈의 '지금, 우리'가 공개됐다. 1차 듣기 이후 라비의 받쓰에 반응한 키는 "라비 씨것을 보고 반응했던 거는 혹시나 라비가 더 맞는 글자가 많아서 원샷이 넘어갈까봐. 일단 전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쓸 수 있는데 차차 진행하면서"라며 라비를 견제했다. 그리고 키가 연속 원샷을 차지했다. 이어 키가 글자수까지 정확히 맞혀 신동엽이 환호했다.

키는 "셋째 줄을 상의하고 그 다음에 청아청아 키청아를 쓰시면 됩니다"라며 키술자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키의 화려한 활약에 카이는 "형 진짜로 신 같아요"라며 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런가운데 문세윤이 찝찝하다며 '믿을까'를 '꿈일까'라고 주장했다.

결정권을 얻게 된 라비는 "마지막에 찝찝했던게 진짜 찝찝한거냐. 아니면 분량 때문에 찝찝하다고 한겁니다"라며 문세윤을 정확히 파악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세윤은 "정확히 찝찝했다"라고 답했고, 라비가 받쓰를 '꿈일까'로 수정했다. 한해는 "전부다 '믿을까'로 들었는데 갑자기 '꿈일까'로 간다고?"라고 주장했고, 문세윤과 한해가 벌칙 변발 내기를 걸었다. 이후 문세윤의 '꿈일까'가 정답으로 모두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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