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사진=헤럴드POP DB
박정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정화가 '용루각: 비정도시'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는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잔혹한 범죄를 심판하는 의문의 비밀조직 '용루각' 멤버들의 뜨겁고 강렬한 액션을 담은 작품.

무엇보다 그룹 EXID 출신 박정화가 해당 영화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정화는 극중 '용루각'의 전략가 '지혜' 역을 맡았다.

이에 박정화는 "내 인생에서 첫 영화로 '용루각'을 만나게 된 게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 감독님을 뵀을 때부터 배우들을 만나 촬영을 시작하고 끝나는 순간까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스틸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스틸

또한 박정화는 "방금 영화를 보다가 나왔다. 기분이 울컥하더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갈 행보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박정화가 '용루각: 비정도시'를 통해 스크린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가운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은 만큼 그가 배우로서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0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작으로 이름을 올린 '용루각: 비정도시'는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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