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침대에 누워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영상과 함께 "피곤한 밤 자려고 누웠는데 남편이 자꾸 저를~? 남편이 이뻐지라고 챙겨주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함소원은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남편인 진화는 함소원을 깨우며 "빨리"라고 말하고 있다. 함소원은 "오늘 안돼. 나 너무 피곤해. 나 너무 자고 싶어"라며 코를 골다가 계속해서 깨우는 진화의 목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이에 함소원, 진화 부부의 팬들은 "자꾸 보게 되는 중독"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시트콤 같은 일상에 재미있어하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매번 다른 일상으로 반전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함소원은 슬립을 입고 진화를 유혹했다. 함소원은 진화를 유혹하다가 실패한 영상을 올리며 서운해했다. 함소원이 다정하게 진화를 불렀지만, 진화는 "졸려서"라고 말하며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에 함소원은 "함진부부. 부부싸움. 날잡은 함마님 눈치없는남편과 오늘밤 어찌될지..."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하루만에 역전된 상황에 팬들은 웃고 있다. 두 사람의 일상이 달달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둘째를 갖고 싶어 진화를 유혹한 바 있다. 함소원은 비싼 속옷을 사고 유혹했으나 진화가 피곤하다고 자리를 떠 실망한 적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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