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 이연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유연석, 이연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연석, 이연희가 아르헨티나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 제작보고회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돼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실제 나도 낮밤이 바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촬영했어야 했다. 이연희도 그런 상황에서 낯섦을 느끼면서 촬영하게 됐었다. 촬영할 때는 어색하고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얼마 전 후시녹음하면서 그때 찍은 영상들을 보니 신비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 공간에서의 판타지가 느껴지더라"라며 "올해 제작됐다면 그런 장면들을 담아낼 수 있었을까 싶으면서 행운이다 생각이 들 정도로 신비로웠다. 진아와의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잠깐 동안이었지만, 여행 다녀온 듯한 기분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연희 역시 "굉장히 이국적이었던 것 같다. 언제 남미를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반대에 있는 만큼 비행기도 오래 타고 갔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굉장히 이국적이고 모든게 새로웠다. 건물이라든지, 예쁜 거리라든지 색감들이 예쁘더라. 굉장히 좋았다"고 거들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으로, 12월 중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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