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방송캡쳐
'최파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이가 목격담, 미담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이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첫 출연이었다. 이상이는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상이는 "만석이 형과 홍보하러 나왔다"라고 하자 최화정은 "TV랑 다르게 더 훤칠하고 유쾌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오만석도 이상이를 칭찬했다. 오만석은 "키도 크고 성격도 좋다. 이상이를 만난 건 2년 동안 객원 수업할 때다. 그 수업에서 이상이가 학생이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면 바로 피드백이 오는 친구였다. 그때 '얘는 뭘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상이는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오만석은 "얼굴이 무서운 면, 착한 면, 귀여운 면이 있다. 춤도 잘 추고 다 된다"라고 자랑했다. 이상이는 계속되는 칭찬에 수줍어했다.

10학번 동기로 김고은, 박소담, 이유영이 있다는 이상이는 "만약 로코를 찍어야 한다면 김고은과 찍겠다"라고 했다.

최화정은 이상이에 대한 목격담, 미담을 제보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청취자들은 집돌이인 이상이의 모습을 목격한 일이 없었다. 이상이는 "집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정말 집돌이다. 요리도 간단한 다이어트식 외에 배달시킨다. 보통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나오지 않는다. 집에 어항이 있는데 그걸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항 속 물고기를 보면 심신 안정이 돼 저만의 루틴이 된 거 같다. 물멍이라고 해야 하나. 멍 때리는 게 좋은데, 명상 같은 거라고 볼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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