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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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우기가 외줄 오르기에 도전했다.

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나는 살아있다'에는 외줄을 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우기는 김성령, 김민경에 이어 11미터 외줄 오르기에 도전했다. 그는 "제가 멤버들 중에 제일 힘이 세다"며 팔힘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우기는 도중에 힘이 빠졌고, 이를 본 이시영은 "다리 힘이 없어서 팔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우기는 실패했다. 오정연은 "살아야 엄마 본다"고 외쳤다.

이를 들은 우기는 실패 이후에도 줄 오르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그만 올라가도 된다"고 했지만, 그는 결국 끝까지 올라갔다. 우기는 "포기하면 한순간이지 않냐. 손 떼면 내려가는 거다. 정말 엄마의 힘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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