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특별식을 거부했다.

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나는 살아있다'에는 멤버들의 외줄 오르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1m 외줄 오르기를 도전하게 되었다. 박은하 교관은 "이중 한 명이라도 교관의 도움 없이 성공하면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이들은 "특별식 말고"라고 외쳤다. 이에 김민경은 "우리가 특별식으로 뭘 먹었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개구리"라고 답했다. 지난번 바다 훈련 이후 황소개구리가 식사로 제공됐던 것. 오정연은 "특별식 말고 일반식으로 달라"고 요청했고, 박은하 교관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주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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