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예원, 아유미, 황보의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장예원, 아유미, 황보의 힐링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前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직 소속사가 없다는 장예원은 "저는 사람이 중요하다.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라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그런거 없다"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천운이 있어야 가족같은 사람이 생기지. 다들 큰 상처가 있는거야. 우리 너무 때 묻은 할머니 할아버지 같지 않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의 동생 장예인 신혼집을 찾아갔다. 장예원은 "동생이 결혼하고 나서 얼굴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결혼 이후에 오랜만에 동생 보러 찾아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아는 "원래 방송계에서 유명한 자매였다"라고 덧붙였다. 장예원은 동생에게 "프리랜서가 되니까 사람이 초조해지더라. 일이 들어왔는데 안 할 이유가 없더라"라며 프리랜서로서 힘든 점을 털어놨다.
장예원은 "제가 처음 책을 내는거고 온 마음을 다해서 쓰는거니까 직접 가서 보고 싶더라"라며 동생과 함께 인쇄소로 향했다. 이후 장예원은 패러글라이딩장으로 향하며 "퇴사하면서 느낀거는 아빠 생각이 많이 났다. 내가 직장생활에 적응하기 바빠서 퇴사한 아빠를 못 챙겨줬다"라며 울컥했다. 그리고 장예원이 오랜 버킷리스트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했다. 장예원은 "기분이 못 느껴본 기분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아유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일어나자마자 콘센트 전원을 껐다. 아유미는 "휴대폰 충전기 전원을 빼버렸다. 일어나면 거의 안 쓰니까 아예 꺼놔요 저는"라며 알뜰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유미는 "숙소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취를 하고 나서 관리비 첫 한달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때부터는 '이렇게 하면 아낄 수 있구나'하는게 미션이 됐다"라며 절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아유미는 "나도 공부해야겠다 빨리"라며 일본어 능력 시험을 준비했다. 아유미는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중이다.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 통역가 샤론 최 님이라고 언젠가 통역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기사를 읽으면 좋겠다"라며 '아유미'를 검색해 자신의 기사를 찾았다.
아유미의 15년 절친 전혜빈이 찾아왔다. 아유미는 "언니를 보면 진짜 결혼을 하고 싶다. 정말 행복해보인다. 내가 일 때문에 사주를 봤는데 남자 복이 없데"라고 말했다. 이후 아유미와 전혜빈이 과거 영상을 보다 열정이 폭발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스페인어를 공부중이다. 영어를 해보니까 다른나라 언어로 대화하는게 다른 세상 같았다. 놀면 뭐하나 뭐라고 해보자 싶어서 시작하게됐다"라며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황보는 농구가 취미라며 "나를 위해서 살아보는 시간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보가 짐을 가득 챙겨 외출에 나섰다. 농구한지 6개월 됐다는 황보는 "유산소 운동을 하다보면 지루한데 저건 공놀이를 하는거잖아요. 재밌고 신나고 하고 나면 살은 빠져있어 너무 좋다"라며 농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황보의 스케이트보드 일일 강사로 조세호가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