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미령이 박철민을 잡기 위해 땅을 사겠다고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이지란(조미령 분)이 한억심(박철민 분)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란은 "제가 재수오빠하고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다. 재수 오빠 찾으려고 수소문 했더니 죽었다고 하더라"라고 목적을 밝혔다. 이에 한억심은 "재수는 예전에 간암으로 죽었다"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에 이지란은 "땅 팔려고 내놓으셨죠? 제가 살게요. 내가 별장 지을곳을 찾고 있는데 그 땅 보고 괜찮으면 제가 살게요. 재수 오빠 묻힌 곳이라도 알려주세요"라며 한억심을 붙잡았다.

한억심은 "다 잊어버리고 잘 살아라"라고 말했지만 이지란은 "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그리고 그 땅도 제가 봐야죠. 땅 팔고 싶으면 누님이 같이 가서 알려주세요. 한억심 할머니가 어찌나 재수오빠랑 닮았던지 그래서 팬이됐다"라며 한억심과 약속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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