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경주와 인천으로 답사를 떠났다.
20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1주년을 맞이해 특집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정훈과 문세윤, 라비는 경주 황리단길로 향했다. 이들은 용돈을 소진해 분식을 구입, 허기를 달랬다. 문세윤은 "우리 답사 잘 되고 있는거 맞냐"고 물었고, 라비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보다 전달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결론은 우리가 콘셉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정훈은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건 역사가 아니겠냐.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한편, 김선호와 김종민, 딘딘은 인천에 있었다. 세 사람은 점심으로 해물짬뽕을 먹었다. 김종민은 "한 입 먹으니 정신이 번쩍 든다"라며 해물짬뽕 맛에 감탄했다. 이에 딘딘은 "바이킹 한 번 더 탈 수 있어?"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그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우리는 팀워크도 좋고 일정도 스무스하다"고 말했고, 세 사람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 세 사람은 "춤을 너무 매력있게 춰서 그렇다"며 홍보 영상 촬영에 열중했다. 이후 세 사람은 아라뱃길을 조망할 수 있는 아라마루 전망대로 향했다.
김선호는 "여기서 살 때 대학 졸업하고 생각 많을 때, 여기서 매일 뛰었었다. 하루에 5km정도 뛰었었다"라고 말했고, 이어 "지금 감회가 좀 새롭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우리 같은 스타랑 왔으면 당연히 감회가 다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주팀은 분황사에서 엑스포공원을 이동하며 계속해서 영상 촬영에 열중했다. 인천팀은 한옥으로 된 성당인 강화성당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최초의 한옥 성당인 강화성당의 외부, 내부를 둘러보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경주팀은 한우왕갈비탕, 한우물회가 걸린 저녁 복불복을 하게 됐다. 이번 복불복은 인천팀의 각 라운드 성적을 추측하는 게임이었다. 경주팀은 인천팀의 미션 결과에 따라 한우왕갈비탕 2인분을 획득해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
인천팀 역시 경주팀의 미션으로 저녁 식사 복불복을 하게 됐다. 메뉴는 해물찜과 해물칼국수였다. 인천팀의 미션 결과, 인천팀은 해물찜 2인분을 획득해 저녁 식사를 했다.
이후 두 팀은 낮과 밤을 모두 담은 경주와 인천의 홍보 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1박2일 1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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