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미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7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글둥글 단추는 안잠기지만,오빠 반차 쓰니까 좋은 목요일! :) 밥 실컷 먹고 나서도 배에 힘 안줘도 되는 거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미진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살짝 보이는 D라인을 뽐낸 권미진은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전해 응원을 불렀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9년째 요요 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해왔다.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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