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배수빈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배수빈의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수빈이 지난해 이혼한 것이 맞고 서로 원만한 과정으로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며 "그외 사유 등 세부 사정은 개인사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배우 배수빈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 2013년 9월 화촉을 밝혔다. 지난 2014년과 2017년 각각 자녀를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었지만 결혼 약 6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배수빈은 지난 2002년 중국 CCTV 드라마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해 드라마 '해신', '주몽',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동이', '49일', '비밀', '최고의 결혼', 영화 '걸프렌즈', '26년', '마이 라띠마', '대립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또한 연극 '킬 미나우', '프라이드'와 뮤지컬 '컨택트' 등 공연에도 꾸준히 오르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펼쳤고, 최근에는 2018년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과 지난 9월 종영한 JTBC '우아한 친구들'에서 열연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 및 관객들과 만나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수빈. 그런 그가 지난해 이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네티즌들 역시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아픔을 딛고 새출발을 했을 배수빈이 향후 연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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