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인스타
김성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김성은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9일일 정조국 아내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 집에 있어서 너무 좋은데 태하, 윤하, 재하 아빠만 좋아해서 진짜 하루 종일 육아만 하는 우리 신랑!"이라며 "어젯밤엔 너무 안쓰러웠다. 윤하가 자기도 재하처럼 아기띠 해서 재워달라고… 피곤한데 저렇게 윤하를 안고 있었다는… 신랑아 고맙고 힘내"라고 적었다.

이어 "축구보다 힘든 육아. 애들이 엄마한테 안 옴. 아빠만 좋아함. 그동안 못한 육아 한방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조국이 딸을 품에 안고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은퇴 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다.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지난 11월 30일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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