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난스러운 것 같아 고민했지만 결국 남는 건 사진 뿐이라 나중에 엉또(태명) 크면 보여줄 추억 한 페이지 #이안에너있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신 전보다 8kg 증가했다는 박은영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와 손을 잡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지어 애정을 표현했다. 블랙 수트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년 열애 끝에 3세 연하의 스타트업 '트래블 월렛' CEO 김형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고,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은영은 과거 유산의 아픔을 고백해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기도.
내년 2월 출산을 앞둔 박은영의 우아한 만삭 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KBS 뉴스광장', '도전! 골든벨',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러다 올해 1월 KBS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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