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과거 키스 에피소드를 털어 놨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 7회에서는 지금까지 전수 받은 모든 생존 꿀팁을 응용해 50시간 무인도 독자 생존 미션을 이어가는 6인의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존 하루차, 새벽 내내 추위와 싸우고 겨우 눈을 뜬 우기는 입술이 퉁퉁 부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유독 입술이 부은 오정연. 이에 우기는 두 사람이 바로 옆자리에 누워 잔 것을 두고 "우리 뽀뽀한 거 아니냐"고 농담 섞인 의심을 했다.
오정연은 이런 우기의 농담을 "네 얼굴이 바로 내 앞에 있긴 했다"고 능청스레 받아쳤다. 이어 오정연은 "아무리 뽀뽀를 많이 해도 이렇게 부은 적이 없다. 키스를 많이 해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자는 새에 부딪히기라도 했나 보다며 부은 입술 미스테리를 잠정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