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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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가영이 차은우에게 눈물로 진심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6화에는 삼각관계에 빠진 이수호(차은우 분), 임주경(문가영 분), 한서준(황인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임주경에게 "난 괜찮다"고 거짓말했다. 임주경은 "그날 나 여기서 죽으려던 게 아니었다. 그러니까 불쌍해할 필요 없다"고 했고, 이수호는 아니라고 할 타이밍을 놓쳤다. 임주경은 "눈물은 마음을 청소하는 거라더라. 가끔은 울어도 된다. 괜찮은 척 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이수호는 학부모 상담에 오겠다는 이주헌(정준호 분)에게 "하던 대로 하시라"며 학교에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한서준(황인엽 분)은 한고운(여주하 분)에게서 임주경이 도와준 이야기를 들었지만 고맙다고 하지 못했다.

임주경의 엄마 홍현숙(장혜진 분)은 이주헌을 보고 호들갑을 떨었고, 임주경은 민망한 상황에 처했다. 학교에는 이수호의 아버지가 이주헌임이 소문났다. 한서준은 이주헌을 보고 정세연(찬희 분)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강수진(박유나 분)은 성적에 집착하는 아버지에게 뺨을 맞았다.

한서준은 한고운에게 화장을 가르쳐주려 온 임주경에게 팬티 차림을 들켰다. 그는 임주경을 데려다주며 "고운이 챙겨준 것 고맙다. 미안하다. 두 번 말 안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임주경은 엄마에게 끌려와 저녁을 먹게 된 이수호를 보고 경악했다.

이수호는 취해 들어온 임희경(임세미 분)과 가족들 때문에 수모를 당했다. 임주경은 "차갑게 철벽치는 거 네 특기잖아"라며 왜 왔냐고 했다. 임주경은 찜질방에서 한서준과 김초롱(이우제 분)에게 들킬 뻔한 데 이어 패스트푸드점에서 학폭 가해자인 일진들을 마주쳤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이수호는 지갑을 대신 뺏어 돌려줬다. 임주경은 "불쌍해서 도와줬냐"며 "네가 먼저 선 그어놓고 왜 또 그러냐. 이랬다가 저랬다가 사람 헷갈리게"라며 울었다. 이수호는 "전학 오기 전에 너 괴롭히던 애들이냐. 놀랐겠다. 많이 무서웠지"라며 그를 지켜줬다.

한서준은 이수호가 엄마의 수술에 도움을 줬음을 알게 됐다. 일진들은 임주경이 한서준의 여자친구라고 착각하고 인질로 잡았다. 이에 이수호와 한서준을 비롯한 임주경의 친구들이 찾아와 일진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임주경을 구출했다. 임주경을 좋아하기 시작한 한서준은 이수호를 보는 임주경을 보고 그의 마음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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