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세윤이 경주빵에 자존심을 버린 라비를 꾸짖었다.
27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주빵을 먹는 경주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방PD는 "프레젠테이션 준비만 하고 주무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기력을 소진한 문세윤은 "인천팀이 이겼다"고 기권하려 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새벽 출발로 피곤해하는 멤버들에게 줄 것이 있다고 했고, 라비는 "경주빵 주는 거냐"고 기뻐했다. 문세윤은 "좋아하지 마라. 자존심 상하니까"라고 했다.
이어 경주빵을 먹은 라비는 "촉촉하다"고 감탄했고, 문세윤은 "그런 거 하지 말라고"라고 막았다. 그러나 연정훈과 문세윤도 곧 "촉촉하다. 맛은 있다"고 했다. 문세윤은 "하나만 더 줘. 경주 왔잖아"라고 절규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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