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깜짝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86회는 '오늘 하루' 특집으로 꾸며져 심야 서점 대표, 새벽을 여는 변호사, 시인이 된 환경미화원, 도로의 하루를 책임지는 교통리포터, 그리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레전드 헤비토커 자기님이 출연해 개성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는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영상편지를 보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하이 자기님들"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유재석, 조세호은 "자기님"이라고 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제 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애정을 담은 손키스를 날렸다.
그러자 유재석, 조세호는 "난리났네, 난리났어. 정통파 아이가"라며 흥분했다.
이어 "언젠간 꼭 봬요, 누나. 누나도 우리랑 토크해야 해요. 1시간이면 끝나"라고 답장하더니 "캐리 누나, '유 퀴즈'?"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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