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아가 선미를 츄라고 믿었다.

23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달리는 사이' 3화에는 유닛끼리의 달리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는 러닝 메이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익명의 러닝 메이트는 하고 싶은 것을 묻자 "그냥 안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츄라고 생각한 유아는 "우리 막내 츄 기다려요. 언니가 안아줄게요"라고 약속했다.

이후 유아는 "누가 봐도 츄다. '안고 싶어요'에서 확신했습니다. 이건 츄밖에 할 수 없는 뉘앙스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러닝메이트는 선미였다.

유아는 "사랑해요 라고 했는데 언니였냐"라고 충격을 받았다. 전화 후 "완벽히 속인 것 같다"고 좋아하던 선미는 "우리 유아 똥촉이네요"라며 유아를 놀렸다. 선미는 "너란 사람이 너무 궁금했다"고 했고, 유아 역시 "제가 고민하던 부분과 언니가 되게 비슷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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