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츄가 크루 이름을 지었다.
23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달리는 사이' 3화에는 멤버간의 달리기 크루 창단식이 펼쳐졌다.
창단식 전날 밤, 멤버들은 막내 츄에게 크루 이름 정하기를 맡겼다. 츄는 "제가 해도 되겠냐. 저 유치하다"고 걱정했다. 이에 하니는 "네가 하는 게 무엇이든 군말없이 따르기로 했다"고 츄를 안심시켰다.
츄는 구호로 "달리자 달달구리"를 하자고 했고, "액션은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팔을 움직이며 귀여운 동작도 만들었다. 다음날 멤버들은 창단식을 준비하며 각자 글씨를 맡아 쓰고 손바닥을 찍었다.
이후 친구 사이 첫 교감을 완료한 멤버들에게 메달이 전달됐다. 츄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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