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정민이 윤아 앞에서 자신의 사직서를 찢었다.
26일 방송된 JTBC '허쉬' (연출 최규식/극본 김정민) 6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 분)이 이지수(윤아 분) 앞에서 사직서를 찢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곰탕을 사는 한준혁에게 이지수에게 "6년 전 선배 때문에 죽은 이용민 PD 우리 아빠"라며 " 이깟 곰탕으로 내 속 다 풀렸다고 우리 아빠에게 진 빚 다 갚았다고 착각 말라"고 말했다.
이후 한준혁은 이지수에게 봉투를 내밀었다. 이지수는 돈인줄 알고 "내가 치사하게 돈 몇 푼 뜯어내자고 이러는 줄 아냐"고 했다. 하지만 사직서였다. 사직서를 본 이지수는 "겨우 생각해낸 게 이거냐"라고 했다. 그러자 한준혁은 사직서를 찍으며 "그럴까도 잠깐 생각했었는데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하고 빚을 졌으면 갚아야지 떼먹고 도망가면 안되지 않냐"며 "아무리 용서를 구해도 안되겠지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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