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신발 커스텀에 도전했다.
지난 24일 가수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영웅 만드는 신발 커스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화방에 방문해 각종 형광 스프레이와 붓을 구매했다. 임영웅은 신발 DIY에 도전한다며 커스텀을 할 운동화에 꼼꼼히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다.
임영웅은 "쉬는 날 작업 공간 빌려서 하루 종일 이것만 하고 싶다. 작업하는 칼도 아티스트적인 칼을 하나 사야겠다"라고 말해 스태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임영웅은 빨간색과 검은색 스프레이를 물 위에 뿌리고 천천히 신발을 담가 임영웅만의 감성이 가득한 신발을 탄생시켰다.
임영웅은 마스킹 테이프를 떼고 번진 부분을 면봉으로 수습하며 금손을 인증했다. 이후 코딩 스프레이를 뿌리고 마무리했고, 완성된 모습을 공개해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래뿐만 아니라 손재주도 좋은 임영웅의 모습은 많은 팬들을 감탄케 했다. 임영웅은 블랙 에디션과 장민호에게 선물할 블루 블랙 콘셉트의 신발도 만들었다. 임영웅은 "완벽하게 성공했다"라고 말하며 직접 만든 신발에 크게 만족했다.
영상 말미에는 임영웅의 신발을 선물 받은 장민호의 후기가 담겼다. 장민호는 신발에 포장 종이가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장난하냐. 임영웅 가만두지 않겠어"라고 말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장민호는 정성스럽게 인증 사진을 찍으며 임영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친형제 같은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임영웅은 형광 노랑, 화이트와 블랙을 섞은 무늬도 만들며 장인 정신을 발휘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못하는 게 없다", "손재주가 너무 좋다", "저 운동화 나도 갖고 싶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1월 4일 신곡 'HERO'를 발매했다.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과 '미스트롯 2'에 출연 중이고, 최근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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