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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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보살팅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28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보살팅 2부가 진행됐다.

먼저 보살들은 "우리 보살팅은 짝수가 맞아야 한다"며 자기소개 후 쏠남 한 명이 탈락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쏠남들은 노래와 치어리딩부터 근육 공개까지 매력 어필 타임을 가졌다. 쏠녀들은 마음에 드는 쏠남 세 사람을 뽑았다.

탈락자는 한의사 정대진이었다. 이어 쏠녀들은 짝꿍 매칭을 위해 거북이 인형, 핸드크림, 향수, 책, 시계 중 소지품을 선택했다. 이에 송민규-김유진, 주지은-김기원, 이연화-김성욱, 채연우-마재영, 최윤혜-안성환이 게임 짝꿍이 됐다.

첫 번째 게임 코너는 100호 스피드 퀴즈였다. 게임의 승자에게는 특전으로 각자 원하는 이성과 단둘이 산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었다. 안성환-최윤혜가 4문제를 맞혀 1위가 된 가운데, 김성욱-이연화가 마지막으로 도전했다.

김성욱-이연화는 5분 데이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김성욱은 주지은을 택했고, 주지은의 짝꿍인 김기원은 당황했다. 이연화는 섭섭해했다. 그러나 이연화 역시 "너 나와"라며 안성환을 지목했다. 안성환은 "누나 그랑프리 하셨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며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환은 "처음에 들어왔을 때 나를 안 보더라"는 이연화의 물음에 "너무 아름다우셔서 쳐다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성욱은 주지은에게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눈에 들어왔다"며 "사람이 마음에 드는 데 뭘 해야 마음에 드냐"고 직진했다.

주지은은 겨울왕국 ost로 영어 발음을 뽐냈다. 이연화는 머슬퀸다운 일자 어깨와 등 근육을 선보였다. 김윤혜는 모델 표정 연기를 했다. 김유진은 막춤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채연우는 "영국 클럽에서 유행하는 춤을 보여드리겠다. 대신 제가 동작을 토스를 하면 받아주셔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안성환에게 하트를 던졌다. 안성환은 이연화에게, 이연화는 마재영, 마재영은 김유진에게 던졌다.

이다음 '지목 토크'가 이어졌다. 김기원과 김성욱은 주지은에게 질문했지만, 주지은과 이연화, 채연우, 최윤혜는 마재영에게 관심을 보였다. 김유진은 송민규에게, 안성환은 김유진에게 질문을 했다.

최종 선택에서 김기원과 김성욱은 주지은, 송민규는 채연우, 마재영은 최윤혜, 안성환은 김유진을 택했다. 마재영-최윤혜, 안성환-김유진, 김기원-주지은으로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보살들은 "근황토크에서 보기를 바란다. 3개월까지는 관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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