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곽진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위로와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한 매체를 통해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31일) 의식은 회복했지만 아직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곽진영이 최근 출연했었던 SBS '불타는 청춘' 측은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업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이후 곽진영의 측근을 통해 그가 지난 몇 년간 한 남성 스토커로부터 지속적으로 협박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협박과 악성댓글을 퍼부은 남성으로 인해 곽진영은 지인들에게 심적인 고통을 호소해왔다고.
곽진영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당시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20년간 성형 이야기가 쫓아다닌다"며 "솔직히 나한텐 상처다. 내가 민폐 끼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게 아닌데 죽을 만큼 잘못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곽진영의 측근에 따르면 곽진영에게 협박 및 악성댓글을 퍼부은 남성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 중이다. 법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만큼 그를 괴롭힌 사람을 향한 법적인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많은 네티즌들은 곽진영이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와 '불타는 청춘'에서 소개팅을 했던 한정수는 "누나 힘내라. 너무 너무 착한 사람인데"라며 곽진영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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