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무열, 윤승아 가족이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후 윤승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VLOG | 김배우님,,할로윈 아니고 크리스마스인데...밤비 생일. 55.9cm 폭설 치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승아는 크리스마스 꽃시장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겸 반려견 밤비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구매한 노란색 테이블보를 펼친 윤승아는 "안에 묶으니 딱 맞는다"며 추천했다.

윤승아는 "오늘 밤비의 12번째 생일이다"라며 지인들에게 받은 생일선물들을 자랑했고, 트리 꾸미기에 돌입했다. 윤승아는 모친이 밤비를 위해 준비한 크로와상, 샴페인, 딸기를 꺼내 크리스마스 트리에 예쁘게 달았다.

김무열은 장식들을 유독 트리 끝에 달랑거리게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식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예쁘게 꾸며졌다. 윤승아는 "커트러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봤다"며 꾸며진 테이블을 공개했다. 반려견들도 파티복으로 모두 갈아입힌 윤승아 부부는 본격 크리스마스 파티를 시작했다.

이때 김무열은 '한사랑 산악회'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김영남 회장에 빙의한듯 "말을 해야할 것 아니야. 잠깐만 근데 이게 백숙이 없잖아. 백숙 먹자 했잖아. 이 립도 좋지만 백숙 먹자 했잖아"라며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시 김무열로 돌아온 그는 "한사랑 산악회 팬이다. 상의를 5000원에 샀다"고 만족해하기도.

며칠 후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양양으로 급하게 내려왔다. 윤승아는 "서울에서 갑자기 급하게 내려왔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직원분들이 제설을 다 할 수 없어서 내려왔다. 정말 강원 영동에만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다"며 카메라로 주위의 풍경을 담았다.

눈에서 놀기도 잠시, 윤승아 가족은 55.9cm 폭설 치웠고, 곧 녹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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