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임영웅의 부캐릭터 임영광이 임영웅 단독 콘서트를 시청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영광이의 We're HERO 콘서트 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의 부캐 임영광이 등장했다. 임영광은 임영웅의 대학 후배로 곧 21살이 된다.
임영광은 "임영웅 씨가 콘서트 하셨던데 보셨나요?"라는 질문에 "본방은 제가 못 챙겨봤고 마침 오늘이 재방송 하는 날이라고 해서 볼까 한다"며 "같이 한번 좀 보시죠"라고 말했다.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재방송이 시작됐다. 임영광은 "오 멋지시네. 왜 인기가 많으신지 알겠고요"라면서도 "제 가슴을 후벼파는 건 잘 모르겠다"라고 새침하게 말했다.
그러다 스태프가 "영광 씨 감상평 어떠세요?"라고 묻자 임영광은 대답없이 임영웅의 무대만 바라봤다. 알고보니 임영웅의 무대에 감동해 울고있던 것. 안경이 코 아래까지 내려온 줄도 모르고 임영웅의 노래에 흠뻑 빠진 임영광은 입술을 파르르 떨며 눈물을 훔쳐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팬들도 영웅님 노래로 많은 위로와 힐링, 감동 받고 있어요", "영광 씨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 빵 터졌어요", "영광 씨 오랜만이에요. 능청떠는 모습도 귀여운 영웅님", "제 인생의 비타민", "영광 씨 우는데 웃어서 미안해요", "귀염둥이 영광 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2021 KBS 송년특집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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