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림 인스타
황규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규림이 딸의 졸업식을 축하했다.

12일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시현이의 졸업식. 어렸을 때부터 손이 많이 가지 않았던 우리 시현이. 엄마만 찾는 첫째 막내 덕에 항상 모자란 손 하나에도 투정 부리지 않았던 아이. 그래서 엄마랑 단 둘이 있는 걸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설레하고 행복해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아이. 엄마가 자고 있으면 슬며시 문 닫아 주고 알아서 밥도 차려먹고 티나지 않게 하는 행동들이 엄마는 잘 알고 있단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시현이 너무 빨리 성숙해진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고마운거 투성이다. 학교 생활 궁금했는데 애들이랑 사진 찍는 너를 보니 건강하고 재밌게 보낸거 같아 다행이다 싶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현이답게 자라주고 엄마는 항상 널 생각하고 사랑한다는거 말해주고 싶다. 우리 딸 졸업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규림이 딸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훌쩍 커서 엄마 황규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정종철은 SNS를 통해 '옥주부'라는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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