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돌싱글즈2'를 통해 재혼을 발표한 윤남기, 이다은이 일상에서도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했다.
이다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싱글즈2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 촬영장에 놀러온 #갓남기"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돌싱글즈2'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는 이다은과 이러한 이다은을 바라보고 있는 윤남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남기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은을 멀찍이 서서 지켜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다은은 윤남기와 함께 찍은 스페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서 윤남기는 이다은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밝은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이다은과 윤남기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세상에 사랑꾼이 따로 없다" "그냥 어울리는 게 아니라 진짜 잘 어울려요. 평생 행복하길" "전국미 남기 눈치 보기" "요즘 이 커플 보는 재미로 인스타하는 듯"이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돌싱글즈2'에서 커플 매칭에 성공한 윤남기, 이다은은 지난 9일 마지막회에서 재혼 계획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 비하인드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서 “재혼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이들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구체적인 시기나 계획은 고민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이다은은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2'를 만나서 세상의 편견에 더 담담해질 수 있는 용기도 생겼고, 이를 통해 리은이에게 누구보다 당당한 엄마가 될 자신이 더욱더 생겼다"라고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남기 역시 "감사합니다. '돌싱글즈'. 자유의 몸이 된 남다리맥♥ 감사의 인사를 쓰다 보니 너무너무 길어져서 내일 다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많은 축하를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재혼 발표 이후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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