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김현중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김현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 받았다.

먼저 그는 '솔로지옥' 섭외 과정을 궁금해하는 팬에게 "인스타 DM 받고 미팅하게 됐다"라고 답변했다. '솔로지옥'에 출연한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니내냐는 질문에는 "네"라면서 "다들 정말 착하고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다들 보고싶다"라고 적었다.

또한, 대본 논란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정말 많이 받은 질문이다"라며 "대본도 없고 정말 지옥도 안에서 생활하고 잤다. 다들 많이 고생하고 힘들어했다"라고 적었다.

일부 악성댓글이 시달리기도 한 듯 "단면적인 영상으로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에겐 감사했고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고 일반인으로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그는 "저를 믿어주는 지인분들이 많이 위로해줬다. 참 고마웠다. 도가 지나친 악플이 많았어서 자료는 모아뒀다. (그런데) 저 사람들을 내가 보기나 할까 하고 웃으며 넘겼다. 다 관심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배우 한소희를 언급했다. 그는 한소희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이상형 질문 정말 많이 왔다. 이상형은 한소희 님이다"라고 했다.

김현중은 운동 시 약물을 사용했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그는 "이 질문도 많이 받았다"며 "약물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운동은 11년 했다. 예쩐엔 크게 만들었는데 선천적으로 콩팥 기능이 좋지 않아 현재 우락부락하지 않고 슬림하게 유지 중이다"라고 했다.

한편 김현중은 최근 인기리에 마지막회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와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솔로지옥'은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5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