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유튜브 캡처
제시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시카가 모자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제시카는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 '나의 FAVORITE, 항상 쓰는 모자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영상과 함께 "비니? 캡? 전 모자를 원래 안 좋아했지만! 모으고 쓰다 보니 생각보다 많아졌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제시카는 "너무 오랜만에 영상을 찍는 것 같은데, 사실 제가 미국에 다녀왔다. 출장 겸 쉴 겸 다녀왔다. 푹 쉬니까 좋았던 것 같다. 엄마랑 단둘이 여행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좋았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머리 볼륨을 혼자 못 살리지 않나. 그래서 미국에서 돌아다닐 때 모자나 비니를 쓰고 돌아다녔다. 예전에는 모자를 많이 안 썼었는데, 이제 모자가 되게 편하다는 걸 알게 됐다. 모으고 모으다 보니까 많아져서 소개해주고 싶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먼저 캡모자를 꺼내며 "얼굴도 잘 가려주고 캐주얼하다. 볼캡은 누구나 쓰는 아이템인데, 요즘 유행이 됐다. 챙이 일자 모양만 아니면 된다. 귀가 접히지만 않으면 된다. 컬러가 요즘 다양하게 나와서 파스텔톤도 예쁘고 기본도 좋다"라고 했다.

이어 베레모에 대해 "원래 블랙을 자주 썼는데 화이트도 만들어봤다.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다. 옷은 좀 쿨하게 입었지만, 모자로 러블리한 느낌을 준다. 얼굴도 환해보인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명품 브랜드 C사의 비니였다. 제시카는 "요즘 비니에 꽂혔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고 더러워지지 않길 원할 땐 관리법이 있다. 하얀 모자는 메이크업을 하면 묻어서 신경쓰는 편이다"라고 했다.

버킷햇을 보여주며 "비행기를 탈 때나 해외여행 갈 때 잘 쓴다. 이걸 쓰고 마스크까지 쓰면 아무도 저인 줄 모른다. 민낯일 때 강추한다. 버킷햇은 스스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써보니까 힙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제시카는 "손이 안 가는 모자도 있었는데 다 잘 어울린다. 많이 써서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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