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댄스 크루 코카N버터 리더 리헤이가 7년 교제한 남자친구 넉스와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찐 순두부 커플 리헤이&넉스가 밝히는 첫키스썰..I 케미맛.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리헤이와 넉스는 서로의 TMI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넉스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생긴 코카N버터의 별명부터 리헤이의 타투 개수 등을 맞혔다.
리헤이는 넉스가 졸업한 고등학교 이름과 위치를 맞혔다. 하지만 넉스가 처음으로 사준 선물에 두 사람의 대답이 엇갈렸다. 리헤이는 꽃이라고 답했고, 넉스는 티셔츠라고 했다. 넉스는 "여자친구한테 꽃 사주는 건 기본 아니냐"고 말했지만 "지금은 꽃도 안 사주면서"라는 리헤이의 말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키스가 언제냐고 묻자 두 사람은 "2015년 6월"이라고 답했다. 특히 리헤이는 "술집에서 했다"고 밝혔고, 넉스는 "이거 말해도 되냐"라고 놀라면서도 "사귄 날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지난 1년 동안 상대방에게 비밀로 한 일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헤이는 "'스우파'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우리 잘 못 만났다"라고 설명을 보탰다.
또 자식이 댄서를 하겠다고 하면 찬성이냐 반대냐는 물음에는 리헤이, 넉스 둘다 "반대"라고 답했다. 특히 리헤이는 "완전 반대"라면서도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헤이는 댄스 크루 코카N버터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했다. 리헤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남성 댄서와의 미션에 남자친구인 댄서 넉스를 초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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