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가살' 방송캡쳐
tvN '불가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진영이 두명의 불가살에 혼란스러워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권호열(정진영 분)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75년 구남시 어린 권호열이 어린 동생을 돌봤다. 권호열의 아버지는 동생에 "이거 마셔"라며 흰우유를 건넸고 이를 가로챈 권호열은 "우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라며 우유에 다른게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권호열의 아버지는 "다 끝났어. 불가살이 왔어. 같이 가야지"라고 말했고, 아버지에게 쫓기던 권호열은 "도와주세요. 누가 아빠 좀 데려가주세요"라고 빌었다. 권호열의 아버지가 불가살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동생은 "불가살이 왔어. 불가살이"라며 정신을 잃었다.

단활(이진욱 분)은 "다쳤는데 병원 안 가봐도 돼요? 술 마셨어요? 할 이야기가 있어서 왔다"라며 혼란스러워 하는 권호열에 "일부러 속인거 아니다. 불가살인거"라고 말했다. 이어 권호열은 단활을 보내고 "둘 중 한명이 내 여동생을 죽였다. 불가살 둘 중 한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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