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동민이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 임신 소식까지 전해져 화제다.

17일 오전 장동민의 소속사 엘디스토리 측은 "장동민의 아내가 임신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울렸다. 당시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한다. 옹달샘의 맏형 임에도 가장 늦게 장가를 가게 돼, 두 동생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며 조금씩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왔다"며 "결혼 후에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또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 후 장동민은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일상을 공유하며 네티즌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장동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동민은 화사한 화이트톤의 으리으리한 거실, 요리를 하며 백허그가 가능한 'ㄷ'자 주방, 2개의 드레스룸, 큰 화장실, 달달함이 물씬 풍기는 침실까지 차례대로 공개.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집을 설명하며 "결혼하자마자 집 공개는 최초로 '구해줘 홈즈'에서 하겠다고 약속했다. 3년 넘게 집 소개를 했지만 신혼집 소개를 한다고 하니 어색하다"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많이 다르다. 100% 아내에게 맡겼다. 아내가 미대 나와서 센스가 좋다"고 깨알 아내 자랑을 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기도.

이처럼 결혼 후 승승장구 길을 걷고 있는 장동민의 아빠가 된다는 '겹경사'에 대중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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