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코요태 멤버들의 별명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첫 자급자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요태 멤버들은 던질 통발을 준비하던 도중 미끼 생선으로부터 나는 비린내에 경악했다. 그러자 신지는 "이거 없으면 우리 밥 못먹는 거야"라고 달랬다.
빽가는 김종민에게 "종민이 형 마흔 네살이지? 김사땡"이라며 놀렸고, 신지는 "김종민폐보다는 낫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옛날에 어렸을 때 뭐라 그랬더라?"라고 궁금해하더니 "김종민폐였고, 빽가식이었고, 내가 제일 심했지, 신G랄"이라고 밝혔다.
빽가는 "너무 좋아. 난 아직도 김종민폐랑 신G랄로 저장돼 있어"라고 흡족해했다.
이에 신지는 "근데 진짜 그렇게 살고 있어. 난 여전히 G랄 맞고.."라고 인정했고, 김종민은 "안 바뀌더라"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내 신지는 "오빠도 여전히 민폐거든? 빽가도 여전히 베일에 싸인 가식이 있지"라고 받아치더니 "우리 어떻게 이렇게 별명을 잘 지었지? 우리끼리"라고 만족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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