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최태준/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박신혜, 최태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신혜, 최태준이 드디어 결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오늘(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앞서 박신혜,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로 서로 의지하며 오랜 시간 옆자리를 지켰고,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결혼을 발표하며 임신 소식 역시 함께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신혜는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태준은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박신혜, 최태준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돼 이들이 향후 배우로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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